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워크숍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주제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6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김아래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시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 현황을 설명하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이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운영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의 분임 토론이 진행돼 주민 복지 욕구와 지역 현황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시가 집중해야 할 정책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통합돌봄, 사회적 고립, 일자리, 지역균형 발전 등 주요 정책 분야별 전략과 세부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남양주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청사진이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전략체계 수립, 세부사업 구성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에 참여할 민관 합동 추진단을 지난 4월 총 60명, 3개 팀으로 구성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전략체계를 구체화하고,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올해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