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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 후원

기업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이 이웃에게 전해지는 의미있는 나눔

기사입력 2026-09-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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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지사장 이성식)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아 적립한 기금으로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 9월 9일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되어 명절을 앞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성식 지사장은 “해마다 명절을 맞이할 때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이웃들이 있다는 사실을 되돌아보게 되며 지역 안에서 필요한 곳에 손을 보태는 뜻깊은 나눔을 앞으로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이 이웃에게 전해지는 의미있는 나눔이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는 2014년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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