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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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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명칭 ‘맑은물센터’로 변경

하수처리가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을 지키는 필수 공공서비스 강조

기사입력 2026-09-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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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푸른물센터’ 명칭을 하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의 핵심 가치인 수질 개선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명칭이다. 동시에 깨끗한 물과 친환경 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방향성을 담은 ‘맑은물센터’로 변경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으로 시민들이 시설의 기능을 더 쉽게 이해하고 특히 하수처리가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을 지키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시설 출입구와 안내표지판, 홍보물, 시 누리집, 온라인 지도 정보 등 시민 접점이 높은 분야부터 새 명칭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으로 명칭 변경에 따른 시설 운영 체계와 처리 공정에는 변동은 없으며,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일정 기간 기존 명칭을 함께 표기한다.

최현덕 시장은 “‘맑은물센터’라는 이름에는 하수를 깨끗한 물로 되돌려 자연과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남양주시의 책임과 의지가 담겨 있으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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