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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한우명가, 남양주시 진접읍에 추석맞이 사골 100개 후원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명절이 되셨으면

기사입력 2026-09-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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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쨰부터 ) 전병섭 진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유광상 우정한우명가 대표,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남양주시(시장 최현덕) 우정한우명가(대표 유광상)는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형숙)에 사골 3kg 100개를 9월 8일 전달했다.

후원한 사골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형숙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우정한우명가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사골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우고, 외롭지 않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광상 우정한우명가 대표는 “추석에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을 나누며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골을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을 챙기고,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우정한우명가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진접읍 취약계층에 사골 100개를 후원하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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