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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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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 한 칸, 생명 한 줄’ 캠페인 추진

별도의 신청이나 참여 절차 없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메시지 접해

기사입력 2026-09-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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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안순)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9월 한 달간 누구나 이용하는 관내 공중화장실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이나 참여 절차 없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에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희망 한 칸, 생명 한 줄’ 생명 사랑 메시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센터는 관내 공중화장실에 생명사랑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신의 생명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했다.

정안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하고, 힘든 순간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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