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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체육시설, 시민 여가·건강증진 정책 확대

편리한 공공체육시설 이용하도록 시민입장에서 운영방식 개선

기사입력 2026-09-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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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도)는 구리시(시장 신동화) 대표 공기업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운영 체육시설의 추석 연휴 휴관일을 기존 3일에서 2일로 단축하고, 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에 주말 자유탁구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 등 시민의 생활체육 이용기회를 확대한다.

공사 체육시설은 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구리시체육관 및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9월 24~25일, 검배체육문화센터와 국민체육센터는 9월 25~26일 등으로 휴관일을 이틀씩 분산 운영을 통해 각 시설의 휴관기간은 2일로 단축하면서도 시설 간 교차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에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을 선택해 폭넓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번 휴관일 단축을 통해 연휴기간에도 시민들이 명절 전후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리듬을 유지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는 고객의 소리(VOC) 등 현장 이용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의 일환인‘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체육 신규프로그램 개설’ 및 주말 체육프로그램 다양화​와 연계해 개선과제를 실제 시설운영에 반영한 주말 자유탁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세대 간 소통과 가족애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영도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추석 연휴 휴관일 단축과 주말 자유탁구 프로그램 신설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운영방식을 개선하겠으며 명절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체육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리도시공사 체육시설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이용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의 적극 발굴과 시설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을 시민 생활패턴에 맞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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