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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나눔 실천

‘행복더하기, 계절김치’·‘사랑의 김’, 취약계층 명절 지원

기사입력 2026-09-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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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신동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향랑)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석재)는 추석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더하기, 계절김치’ 와 ‘사랑의 김’ 나눔 사업을 9월 8일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나박김치 20통과 사랑의 김 70봉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명절 안부를 물으며 건강 상태를 살폈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금(CMS)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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