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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퇴계원읍위원회, ‘공유우산 대여사업’ 추진

“비 오는 날엔 누구나 빌리고, 사용 후엔 꼭 제자리로”

기사입력 2026-07-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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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퇴계원읍위원회(위원장 김순임)는 주민 편의를 높이고 생활 속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퇴계원역사 내에 비치돼, 우산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대여 절차나 비용 없이 이용하고 사용한 우산은 다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 장소로 반납하는 ‘공유우산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비로 불편을 겪는 주민에게 우산을 빌려주는 동시에, 사용 후 제자리에 돌려놓는 작은 약속을 통해 생활 속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순임 위원장은 “공유우산은 작은 우산 하나를 통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는 사업이며 사용한 우산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작은 실천이 다음 이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공유우산 사업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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