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석경, 민간위원장 임동혁)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에코-랜드 주민협의체(위원장 이영근)의 후원으로 별내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60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7월 23일 추진했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으며,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이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일부 가구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이 후원한 파인애플식초도 함께 지원했다.
임동혁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영근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별내면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원에 참여해 주신 에코-랜드 주민협의체와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별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