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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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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진접선·별내선 지하 역사 풍수해 대비 ‘비상 대응훈련’ 실시

상황 전파, 차수판 설치, 양수기 가동 등 실전형 현장 능력 강화

기사입력 2026-07-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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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명우, 이하 공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로 대량의 빗물이 지하 역사 내부로 유입되는 최악의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조치 능력을 극대화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진접선 및 별내선 지하 역사를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지하 역사 우수 유입 비상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훈련은 기습 폭우로 인한 역사 내 빗물 유입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비상대응반을 소집하는 ‘상황 전파 훈련’으로 시작해 지하 역사 출입구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판 신속 설치 및 시설 통제 훈련’을 비롯해 침수 구역의 물을 강제로 배수하는 ‘양수기 가동 및 장비 운용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 공간은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2차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평소의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으로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로부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 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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