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여름방학을 맞아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 역량을 키우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시민들의 교육·문화 수요 충족시키고 및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7월 말부터 8월까지 독서·문화 분야 37개와 전시·체험 분야 23개 등 총 60개의 풍성한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 853명과 성인 및 전 연령 대상 1,162명 등 총 2,015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는 IT 강좌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인문·독서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의 기초 학습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문해력을 키워주는 △북적북적 그림책 문해력 교실을 비롯해 역사와 친해지는 △어린이 역사 재판 △역사 인물과 함께하는 인성 놀이, 방학 동안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여름방학 보드게임 탐험대 등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IT 강좌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유학교 AI로 뚝딱 영화 만들기 △세상의 변화를 읽는 미래 트렌드 AI 교실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암전환경뮤지컬 우당탕탕 바다를 찾아서 등 풍성한 문화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은 “시가 지향하는 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이번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유익한 여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별 운영 일정과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