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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교회, 관내 청소년 위한 장학금 960만 원 후원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사입력 2026-07-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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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교회(담임목사 이창섭)에서는 관내 소재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관내 중·고등학생 4명에게 1인당 월 20만 원씩 1년간 총 240만 원의 학업 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장학금 총 960만 원의 후원증을 7월 22일 전달했다.

퇴계원교회는 그동안 이웃돕기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특히 이번 장학금은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이창섭 담임목사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소중한 꿈을 포기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이창섭 목사님과 교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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