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지들과 수거물
이웃과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시작해 지역과 국가, 더 나아가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자는 취지의 활동으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돼 온 ‘전 세계 제9516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6월 29일 남양주 화도읍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이들의 가족, 이웃 등 9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된 정화 활동에서 봉사자들은 팀을 나눠 도로변과 주택가를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 약 200kg을 수거했다.
하나님의 교회 김종선 목사는 “지속 가능한 내일과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위해 성도들이 어머니 마음으로 뜻을 모았으며 우리의 손길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이웃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형식 센터장이 참석해 “여러분들의 수고 덕분에 화도읍이 깨끗해지고 있다, 더운 날씨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을 돕기 위해 청소용 집게와 종량제 봉투 등을 지원했다.
쓰레기 봉투를 들고 가던 문수희 씨는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차다”라며 흐뭇해 했으며 안희선 씨는 “날씨는 덥고 힘들지만, 어머니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남양주에서 다채로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화도읍·진접읍·오남읍 일대를 가꾸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현재는 지역사회의 기후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Build Hope(희망 쌓기)!’ 캠페인 일환으로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 배수구 정화활동을 전개 중으로 올 설에는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으로 남양주 70세대를 포함한 전국 취약계층 5800가정에 겨울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이 같은 행보로 남양주시장 표창, 남양주시의회의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