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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등 우수 구급대원 도지사상 수여

신속·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구급대원 역량 강화가 중요

기사입력 2026-07-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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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급대원들에게 경기도지사상을 7월 9일 수여했다.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정한 평가 및 처치, 이송으로 환자의 소생 및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4명(소방장 정용안, 박성호, 윤진호, 구급보조인력 정수진)과 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 4명(소방장 송동영, 정용안, 소방교 서상민, 전중범) 등 구급대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정용안 소방장은 브레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를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활약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다수사상자 발생 시 구급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2026년 선착구급대 임시의료소 운영 평가’에서 경기북부 2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구급대원 3명(소방장 이교욱, 소방교 박미례, 이현창)에게 도지사 우수상 상장이 수여됐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응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구급대원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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