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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손 씻기·익혀 먹기·끓여 마시기 등 6대 예방수칙 실천 강조

기사입력 2026-07-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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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일으키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하기 쉬워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르게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와 준비하지 않기 △칼·도마를 구분 사용과 조리기구를 소독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6대 예방수칙 실천을 권고하고 있으며 “설사나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 조리를 삼가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동부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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