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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도서관, 지능형 사물인터넷 메이커 캠프로 미래 융합 인재 키워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위기 해결 방안 직접 구현

기사입력 2026-07-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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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목표 13: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인공지능(AI)과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획된 ‘SDGs 연계 AIoT 메이커 프로젝트’ 창조 혁신 캠프를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2일 과정으로 운영되는 캠프는 1일 차에 생명과학과 연계한 기후 위기 인식 특강을 시작으로 파이선 하드웨어 기초와 대화형 코딩 실습을 진행하며 이어 팀별 해결 방안를 구체화하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센서를 결합한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에 참여하며, 야간까지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한다.

2일 차에는 제작한 시제품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점검하고 기능을 보완한 뒤, 최종 시연을 끝으로 캠프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관내 고등학생 참가 대상자는 학교별 공문을 통해 신청받으며 개인 참가자는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과 지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환경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미래 역량을 키우길 바라며 도서관의 우수한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꿈꾸는 공작소(031-550-8649)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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