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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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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청개구리&반딧불 집수리 봉사단과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26-07-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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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성규)은 개구리&반딧불 집수리 봉사단과 함께 반지하 주택의 심한 습기와 곰팡이, 정리되지 않은 생활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사례관리 대상자인 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6월 27일 실시했다.

사례관리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 상황까지 더해져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진건읍의 청개구리&반딧불 집수리 봉사단과 연계가 되어 어르신 댁내 벽지 교체, 페인트 도색, 장판 교체 등 집 안 전체를 새롭게 단장하고,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구모 어르신은 "습하고 곰팡이가 심한 집에서 생활하다 보니 항상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집을 이렇게 깨끗하게 수리해 주셔서 너무 쾌적하고 정말 좋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규 관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협력의 결실로 집수리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을 위해 힘써주신 청개구리&반딧불 집수리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청개구리&반딧불 집수리 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개구리&반딧불 집수리 봉사단은 2013년 10월 창단되어 현재 진건읍을 중심으로 3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가구 이상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연탄 4,000장을 지원하고 장판 청소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을 넘나들면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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