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예술활동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관내 부모-자녀 관계 향상 및 회복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을 대상으로‘손끝에서 마음까지 예술로 이어지는 우리가족’위(Wee)캠프를 7월 4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운영했다.
캠프는 부모-자녀 관계 향상 및 회복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생 가족 18가정이 참여해 한양대학교 대학원 예술치료 교·강사진과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이 함께 ▲가족이 함께 만드는 예술 작품 활동 ▲여는 놀이 ▲관계 형성 신체활동 ▲가족 대화 놀이 ▲소감 나누기 등을 당일형 과정으로 운영했다.
참가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다양한 신체활동과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학생들은 가족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가족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울타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험은 학생의 정서 회복과 학교생활 적응에도 큰 힘이 되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위(Wee)센터 관계자는 “가족 위(Wee)캠프는 상담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관계를 회복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심리·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특별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