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남양주시 관내 동부, 서부, 남부, 북부의 4개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올해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토대로 관내 학생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 어려움, 심리ㆍ정서적 위기, 가족기능 약화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3일 체결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시 4개 희망케어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복합위기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 발굴ㆍ지원 ▲학교-교육지원청-희망케어센터 간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학생 개별 특성과 지원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등의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 지원에 관한 교육지원청과 사회복지관 간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 체제가 정착되어 다양한 위기 학생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는 보다 효과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특히 앞으로 추진될 학교-교육지원청-희망케어센터 간 권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사례 공유, 다양한 학생 지원 사업/프로그램 안내, 학교-기관 연계 서비스 등이 활성화되어 교육공동체의 위기학생 지원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명 교육장은“학생의 학교생활과 학교 밖 생활은 분절되어 있지 않으며 학생이 놓인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기관 간의 소통과 협업이 증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남양주, 구리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착 및 운영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