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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업 연계 본격화 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33명 수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실무 역량을 돕기 위해 마련

기사입력 2026-07-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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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산업 밀착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맞춤형 직업 훈련 프로그램으로, 병의원과 약국의 사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구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한 ‘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6월 30일 남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부터 자격 취득, 현장 체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 체계로 운영됐으며 35명 중 과정을 마치고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한 병원 사무원 과정 15명과 약국 사무원 과정 수료증을 받은 약국 사무원 과정 18명 등 총 33명의 훈련생들은 △의료서비스 이해 △보험심사 청구 △각종 병의원 전자 차트 실습△약국 전산 시스템 실습 등 의료행정 사무원에게 필요한 필수 역량을 익혔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실제 병의원, 약국 등에서 현장 체험을 거쳐 관련 분야로 취업할 계획이며 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의 취업 효과성과 참여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도 사업 방향과 규모, 산업 분야를 선정할 방침이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채용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새로 출범한 민선9기에는 일자리 확대를 통한 민생 안정을 목표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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