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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스위첸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30만 원 전액 기부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

기사입력 2026-07-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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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 별내동 소재 스위첸어린이집(원장 조경희)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6월 26일 스위첸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 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30만 원을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가정 지원 사업에 활용되도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필식)에 7월 1일 기탁했다.

조경희 원장은 “원아들이 직접 마련한 후원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원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신 스위첸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스위첸어린이집은 앞으로도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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