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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와 존중받는 대한민국

오세현 북한학박사, 한국지식경제진흥원교수, 동북아국제평화연구소 연구위원

기사입력 2024-06-13 13:53 수정 2024-06-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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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하나되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때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사전 차단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발전한다.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수립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희생과 아픔을 겪어왔다. 그리고 휴전이후 1956년 국가의 존립과 국난 극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현충일이 지정됐다.

주지하다시피 6월25일은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될 동족상잔의 전쟁이 발발한 날이다. 1950년 6월25일 새벽 북한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인 3.8선 전역을 불법으로 전 한반도 공산화 야욕을 위해 남침하며 전쟁이 시작 되었다.

3년1개월간의 참혹한 6.25 한국전쟁은 국군은 13만 7천여명, 국제연합군 4만여명, 북한군5만여명, 중국군 14만8천여명이 사망하였고, 10만여명이 넘는 전쟁고아와 이산가족이 발생했으며. 소중한 국토의 80%가 파괴 되었다.

가난한 나라의 비극에서 선진국이 된 자유대한민국은 1963년부터 1977년까지 1만226명의 광부, 7천932명의 간호사 의료진 인력을 서독에 파견하여 그들의 송금액 연간 5천만달러(1963년 당시 국민총생산 2%수준)로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현재 조선업 세계1위, 자동차 생산 셰계3위 무역규모 세계8위로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민주화와 근대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국가이며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2009년 11월 세계22번째 OECD DCACL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였으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국중 유일한 첫사례이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은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과 고통으로 지켜온 모든분들에게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며,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우리의 현재가 오늘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국토방위와 자주국방의 의미를 잊지 말고 가슴깊이 새겨 대한민국 국가를 위한 안보와 자주 평화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 한반도에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선거에 의한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하고 있다.

3대 세습 김정은 북한체제는 어떠한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에 대해 바로 알아야겠다. 2022년 기준 북한이탈주민은 3만7천여명으로 북한은 1995년부터 1998년 극심한 경제위기시 300여만명이 굶어 죽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북한은 사회 전체가 거대한 병영체제로 1960년대 초부터 4대군사노선 (전 인민의 무장화, 전 국토의 요새화, 전 군의 간부화, 전 군의 현대화)을 강력 추진하여 군사력을 증대 시켰다. 북한은 전 인민의 무장화에 따라 14새부터 60세까지 인구의 30%를 동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북한군은 119만여명으로 지상군 102만명, 해군 6만여명, 공군 11만여명으로 상비전력을 추정하고 있다.

북한은 1995년 3월 김정일의 지시에 의거하여 본격적으로 전방배치부대의 소부대급부터 군단급에 이르기까지 전투력을 크게 증강시켜 전쟁 준비를 하면서 군사력을 강화 시켰다. 3대 세습을 당연히 여기는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대를 이어 계승하고 있다,

국제인권감시단체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50년 넘도록 연속 인권 탄압국이며. 2,500만명에 가까운 주민들을 사실상 노예상태로 조정하고 있다. 또한, 2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강제 수용되어 있다.

1958년 민간항공기 납치사건은 위기로 인지될 만한 사건이었다. 1950년대 부산을 출발,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소속의 항공기는 6명의 무장 괴한에 의해 납치되어 평양에 강제 착륙하였다. 북한은 국제여론에 굴복하여 승무원과 탑승객 22명을 귀환 시켰으나 비행기는 억류하였다. 1950년대 전반적인 평화공세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납치와 같은 도발적 사례가 발생함으로써 북한의 대남정책은 화전양면전술을 지니고 있음을 암시해 주었다.

1960년에 접어들어 북한군 124 군부대 소속 무장공비 31명은 청와대를 기습 폭파할 목적으로 서울까지 잡입하였으며, 한국정부가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향토예비군을 창설하고 주민등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대비태세에 박차를 가했다.

1976년 도끼만행 사건 이후 북한은 1983년 미안마 아웅산 테러사건과 1987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도발을 자행 했으며, 1990년대 강릉 앞바다 잠수함 침투 표류, 북한 경비정 해상교전, 2000년대 천안함 피격, 서해교전, 대청해전, 연평해전을 일으키는 상상할 수 없는 도발을 자행하였으며, 핵실험을 통해 군사 무기를 증대시켜 전 한반도의 공산화를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북한은 핵 개발, 미사일 무력도발, 땅굴 침략 등 무력 시위를 통해 군사력을 증강시켜 김정은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북한 조선신보에서는 북한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는 기존 주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내부 결속을 다지고 북한식대로 살아가자며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으며, 북한 헌법 58조에 핵무력을 명시하였다.

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15회 이상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으며, 북한 미사일 도발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 탄도궤적으로 발사되는 모든 발사제는 안보리 결의 위반인 것이다.

최근 북한은 5월28일부터 6월2일까지 오물 풍선 1,000여개를 우리 측으로 날려 보내고 서북도서 항공기 선박을 대상으로 위성항법장치 교란 공격을 하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한반도 평화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있을 수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이 북한과 비교해 경제성장과 군사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이러한 도발은 우리 자유대힌민국이 언제든지 전쟁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북한은 현재까지도 전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해 군사력을 증대시키며,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면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일부 국민들이 예전보다 살기 힘들어졌다고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변의 법칙이 있다. 바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풍요로워진다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한다고 확신한다.

뿌리 깊은 나무는 강풍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맡은 바 본본에 충실하는 사람을 볼 때 큰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국가를 사랑하는 큰 인물을 볼 때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사는 행복이 느껴 지듯이 우리 국민 모두는 하나가 되어 국가 경제발전과 튼튼한 안보역량강화에 매진하여야한다,

국토방위에 충실하는 국군장병, 국민들에게 희생 봉사하는 국가공무원,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산업체 근로자, 치안 유지에 분투하는 경찰, 각자 각자가 하나가 되어 맡은 바 본분에 충실하면 국가가 더욱 발전하고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사전 차단할 것이라 확신한다.

남양주신문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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