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은 1121세대의 진주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는 절대절명의 순간이다
시민들의 재산권을 넘어 10년이 넘어가며 관련해서 많은 스트레스와 어려움과 지역주민들끼리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인들의 반응이 달라, 우리 시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도 다시한번 진정한 리더가 누구인지 분별하고 투표해야 하겠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지점은 각 리더십들의 반응이다
한 의원은 시청에서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필요한 제반사항과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작 시에서 가장 큰 어른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할 리더십은...진주사태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선거가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관여하셔야 할 거 같은데...)
그리고 가장 크게 신경써야 할 의원은 본인이 최근 방송에서 기존 정당이 서민의 아픔을 달래는 것보다 권력유지에 힘써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씀했으면서도... 서민들의 아픔의 근원지가 되고 있는 진주사태에 대해서는 카톡읽씹과 아무 응답없음으로 응대하기도 했다
본 기자는 정치인들의 이와 같은 반응만 믿고 있기에는 시민들의 어려움과 가까운 가족들의 어려움을 그냥은 두고볼 수 없어, 마지막 골든타임에 더 적극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 일은 많은 일반 서민들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주저할 이유가 없다
다행히도...
오늘날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진주사태의 두 리더십와 한참의 전화통화를 마쳤다
결론적으로 두 리더십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로 했다
대안을 가지고 있는 리더가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두가 동의했다
이제는 갈등이 아닌 의견을 모아야 할 때이다
주광덕 시장님의 책임비서 역할을 했던 원주영 의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조만간 시청에서 만나 가장 좋은 방안을 찾기로 했다
우리 시민들은 행사장에 나타나 얼굴도장 찍는 것으로 정치하는 리더십과 서민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는 리더 그리고 본인의 방송 스케쥴과 정치적 입장을 위해 정작 본인이 돌봐야 할 남양주 시민에게는 아무 응답이 없는 리더 사이에서 우리는 소중한 한표를 잘 행사해야 하기도 하겠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진주사태, 제2의 진주사태를 해결하고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희망찬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