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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역 등 시민 출퇴근시 다중밀집 시설 안전대책 강화

평균 이용시민 2만 4천여 명, 급히 뛰어다닐 경우 압사사고 우려

기사입력 2022-11-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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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의중앙선 구리역사 내 계단 이용 시 시민 안전을 위해 11월부터 안전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구리역은 하루 평균 이용시민이 2만 4천여 명으로, 출퇴근 시 계단에서 급히 뛰어다닐 경우 대형 압사사고 우려가 있는 곳으로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관내 구리역, 갈매역 출퇴근 시간대 승객 안내 계도 방송, ▲지하철역 합동 점검, ▲역무원 안전 홍보 캠페인 등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구리역 외부 2곳에 열차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LED 시계를 11월 중에 설치할 계획이며 별내선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이상구 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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