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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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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환경파수꾼 '환경전도사' 활약

기사입력 2021-11-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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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16일 화도읍 동화컬쳐빌리지에서 환경의식 상위1%의 시민과 함께 에코폴리스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에코폴리스 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환경봉사를 하는 주부에코폴리스 대원을 대상한다.

'환경을 배우다(Education) ∙ 느끼다(Sense) ∙ 함께 가다(Go together)'를 주제로 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미니멀라이프, 업사이클링, 영화로 보는 환경 인문학 등 환경교육을 한다. 또한 홍보활동의 지원을 위한 사진 촬영 기법 과정, SNS 전문가 과정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50여명의 대원이 최종 수료를 했다.

이날 졸업식은 방역수칙 준수한 가운데, 그간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영상시청과 환경마술 스토리텔링 공연, 졸업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업과 봉사활동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에 빠짐없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며 강의를 수강하는 등 열정을 다해 임했다. 

에코폴리스 대학 졸업생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교육만이 아니라 체험과 팀빌딩, 영화감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환경을 느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동하는 실천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학과정을 수료한 여러분들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환경전도사다. 큰 자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시길 기대한다."며, "혼자만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환경의식 리더로서 73만 남양주시민과 함께 ESG행정에 한 축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후에도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에코폴리스대학 과정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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