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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기사입력 2021-11-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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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배달' 서비스 확대 협약 체결 후 김종배 ESG 모빌리티 컨소시엄 대표(오른쪽)와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GREEN)을 달린다.'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이 빨리지게 됐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구성한 컨소시엄과 손잡고 '친환경배달' 서비스사업을 확대한다.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판교 본사에서 ESG컨소시엄과 '친환경 모빌리티 배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SG컨소시엄은 e-모빌리티 제조기업, 지역 거점 운영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 중소기업 연합 단체로, 메쉬코리아와 바로고, 무빙, 캐스트프로등이 속해있다.

구체적으로 전기이륜차, 초소형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을 도입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배송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및 모델을 개발해 스마트모빌리티 시범 운영지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기차 운영으로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전기충전소 관리 등을 통한 일자리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동북부 거점도시인 남양주시를 비롯해 구리시, 가평군, 의정부, 포천시, 동두천시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까지는 배달목적의 이동수단에 대해서 모두 전기이륜차, 전기화물차를 지금보다 최대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남양주 모빌리티 시스템화해서 배달용 전기이륜차부터 신속하게 보급하고, 민간용 노후화돼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스쿠터 역시도 폐차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우 기자 (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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