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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돌파하다"

<네팔 미션여행 르뽀1>

기사입력 2021-11-19 06:52 수정 2021-11-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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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미션여행 르뽀1> "코로나 19를 돌파하다"
2021년 11월 3일(여행 2일전)
해외 출국을 위해 코로나19검사 영문서류가 필요한데, 행정절차가 복잡한 이유로 보건소에서 진행하지 않고 민간병원에서만 진행이 가능했다 
#1. 해외로 출국하기 위해선 코로나 백신 접종 영문 서류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15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고, 일반보건소가 아닌 지정병원에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번거롭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가의 행정적인 번거로움을 민간병원에서 감당하는 거 같은데,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간접적으로 해외출국을 막는 효과도 있을 법은 합니다
 

#2. 함께 하는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촬영을 담당하게 되는 서감독님은 3년째 이번영상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베테랑 촬영감독입니다. 네팔에 단기선교 3개월의 경험도 있어서 네팔에 대해 잘 알고 계시고, 무엇보다 네팔을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
 
팀의 리더를 맡은 분은 온누리교회 박목사님입니다. 작년에 이어 쉽지 않은 여정을 계획하고 현지 상황을 진행해주신 젠틀하면서도 따뜻한 형님같은 분입니다. 저와는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있는 귀한 분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주인공 격인 김선교사님이 한국에서 출발부터 함께 하게 됩니다. 덕분에 코로나를 돌파하고 출국하는 여정도 한결 수월했습니다. 
이어서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선교사님의 러브스토리, 네팔 아이들과 할머니들을 섬기는 이야기, 또 한 영혼을 돌보고 예수님을 전하는 이야기가 매우 아름답고 재밌습니다. 
아! 네팔의 가장 유명한 미토치킨집을 운영하시고 맛보여주신 이야기도 전할 계획입니다.
영문PCR 검사 서류를 받기 위해선 15만원의 비용과 다음 날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3. 눈물이 핑~ 돌게하는 코로나 검사를 받고, 또 그 다음날 본인이 직접 와수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우리 4명이 함께 일정을 시작하니 불편했던 마음도 즐거움으로 변하게 됩니다. 
항상 그렇듯이, 상황은 어려워도 함께 하는 분들이 있으면 기쁨으로 변하는 기적이 있습니다.
더 큰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네팔 여정을 시작해 봅니다 

최서우기자 (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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