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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여성장애인합창단 사랑의 하모니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희망을 소리 담아"공연

기사입력 2021-11-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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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들이 우리 사회 장애를 허무는 마음의 화모니가 울려퍼졌다.

(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회장 권경순)는 지난 10일 우석헌자연사박물관에서 '희망을 소리에 담아서'슬로건으로 남양주시 여성 장애인합창단공연을 가졌다.

 

이날 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인 김정희 여사, 김현택 시의원, 김묘실 내일은 멋진여성 후원회장 등 50명이 참석했고, 구리여성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합창 공연, 깍두기 나눔 행사, 소아마비박멸기금 마련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했다.

 

공연을 관람한 조광한시장 부인 김정희 여사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여성장애인들의 희망의 소리가 널리 퍼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오늘 합창 공연을 준비해 주신 권경순 회장과 합창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경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내년에 코로나가 사라지면 장애인과 남양주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합창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는 2017년부터 시민들을 위해 여성장애인합창단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으로 마음 표현하기'미술전을 개최하는 등 장애인이 문화적 소외로부터 벗어나 가족과 사회의 일원이 돼 주체적이고 담담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서우 기자 (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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