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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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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회용품 사용 절감 및 환경 보호

'밀랍주머니 및 밀랍랩 만들기'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1-1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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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자원 순환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남양주시
8일부터 22일까지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원 1156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밀랍주머니 및 밀랍랩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밀랍주머니는 면 주머니에 천연 밀랍을 발라 코팅 작업을 한 것으로 1회용 비닐 및 지퍼백 등의 대용품으로 사용 가능하며, 채소·과일 등의 보관 기간이 일회용 비닐보다 길고 다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밀랍랩은 한 겹의 천에 천연 밀랍을 발라 만든 것으로, 비닐랩 등의 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쌓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앞으로도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저탄소 실천 방안을 발굴해 1회용품 및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와 함께하는 '에코 플로깅'활동을 비롯해 아이스팩 수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삼베로 만든 수세미와 플라스틱 용기를 없앤 고체 샴푸바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변현주 기자 (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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