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1-25 13:25

  • 자치교육 > 교육

[기획특집2] "학교서 맘껏 놀자!" [양오초편]

환경교육의 현재와 미래 학교 탐방

기사입력 2021-11-03 13:24 수정 2021-11-03 13:2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뉴스 리터러시 교육으로 환경에 대한 새소식이 차고 넘쳐난다.
어릴적부터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전달하며 생태계의 특성은 물론 환경뉴스에 대한 책임과 권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제공이 절실해지고 있다.
본지는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시, 남양주시 협력으로 경기도 동북부 거점도시 소재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선정, 환경교육 실태를 취재했다.
그린뉴딜시대, 기후위기가 공존하는 악조건에서 학생들이 바라는, 일선교사들이 원하는 점들이 각각 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육정책에서 부터 예산과 다양한 프로그램 공급과 지원이 일목요연하게 진행하고 있는 교육지원청의 기본방침도 다변화하고 있는 것이 확인했다.
정부는 환경교육 의무화를 시행하도록 법제화된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아이들 교육 수준에 따라 미래 대한민국 선진국형 시민들로 양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척도가 바로 현장교육임을 공유목적에 뒀다.
본지는 이런 인식을 확산하고자, 환경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본다.



이홍 양오초등학교 교무부장은 "학교생활에 가정생활은 끈어지는게 아닌 연장선상에서 쓰레기 버리는 것부터, 풀 한포기조차도 귀하게 여기는 생각과 행동을 갖도록 지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구온난화 극복을 위해 학교 내 학습도 좀 더 치밀하게 접근하도록 학습을 유도하도록 교사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미 양오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명존중과 사람과 함께 공존한다는 마음을 가지도록 환경교육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코로나 이후 학생들 심신의 변화가 커졌다"
1. 환경관련 프로그램 무엇이 있는지?
"방학 중 플로깅 데이, 학부모 플로깅데이, 에너지절약주간운영중이고 학급별, 특수 집단 별 텃밭가꾸기, 학생 학부모 목공교실(10월) ICE DAY(아이스팩 모으기) 매월 마지막주 1회, 에너지 지킴이 활동, 탄소포인트제 실천하고있다.
11월에는 지구 지킴이 프로젝트 수업, 교내 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 교실 운영할겁니다."

2. 환경교육으로 어느 정도 공감하고 실천하나요?
"본교의 환경교육은 포커스를 환경 친화적 생활 태도를 기르는데 맞춰져,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생활이 자신과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 에너지 절약 등 광범위한 활동을 통해 이해를 높이도록 유도해주고있다."

3.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나요?
"예산이 아쉬운 실정이다. 활동 중심의 교육을 위해서는 재료비가 많이 소요된다.
선생님들께 보다 전문적인 연수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 선생님들의 자기 연찬을 위한 환경 교육 분야 연수가 많지 않아 숲체험 지도사과정 같은 전문적인 과정을 원한다. 
결국 학교 교육은 교사가 하는 것인데 외부 강사 초빙에는 한계에 부딪치는게 현실이죠."

별도 예산없이 학생들이 준비하고 동아리 운영
4. 환경교육 담당 교사들은 힘들지 않는가. 
"환경교육을 담당 교사들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다. 업무는 정해져 있지만 교육은 모든 선생님이 하신다고 보면된다.
ECO 교육 프로그램은 20여명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선생님들이 주도하고있다. 
대표적으로 교내텃밭 공간이부족해 선생님들이 2달에걸쳐 50여개의 나무화분을 직접 제작 텃밭을 조성하고, 목공교실의 운영도 선생님들이 강사로 나서고있다. 남양주시 학교주도형 공모사업에서도 별도의 예산 없이 학생들의 활동을 준비하고 지도하는 것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있다."

5. 아이들의 정보습득은 과포화상태다. 코로나 이후 환경의 중요성 의식의 변화는?
"코로나19 감염병 이후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 변화보다는 미디어에 의한 의식변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주로 노출되는 SNS 유튜브 등에서 환경 관련 이슈들이 많이 다뤄 진다면 (물론 학생들에게 적합한 건전한 언어와 내용으로) 학생들의 의식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민 기자 (nyji@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