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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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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 관람 안돼

정부 요청에 '온라인 박람회' 전환

기사입력 2021-10-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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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없게 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928'지역축제 개최 지자체는 엄중한 방역상황을 감안, 불요불급한 축제·행사는 재검토'하라는 국무총리 요청에 이어, 30'10월 개최 지역축제 및 행사는 엄중한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 대면 축제·행사는 취소, 연기, 온라인 전환 개최 협조를 요청한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공문 시달에 따른 것.

구리시는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사전예약을 통한 정원관람, 체험프로그램 등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108일 오픈하는 박람회 홈페이지(www.gurigarden.com)를 통해 '정으로 물드는 뜰'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정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완료했던 시민들에게 박람회 운영사무국(02-6401-9715)을 통해 개별적으로 박람회 취소 안내를 통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정원문화박람회를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시민들과 작가들이 조성한 정원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하려 했으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온라인 박람회로 전환하게 됐다.", "비록 온라인 박람회로 전환됐지만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를 많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최서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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