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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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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부들 "식물 중요성 배워요"

코로나 장기화로 꽃 식물 가꾸기 수요 늘어

기사입력 2021-10-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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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활동 중인 한국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2일 회원 20명과 함께 다산동 가운마을 1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분 분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실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40여개의 화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으며, 식물 종류에 따른 맞춤 재배 교육도 함께 이뤄져 참여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신애 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부장은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족해하시는 지역주민들을 보며 활동에 보람을 느꼈다."며 "회원들에게도 전문가로서 사회봉사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동참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차미혜 팀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주민들에게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해 힐링을 경험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스터가드너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부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봉사활동시간을 인증받은 도시농업전문가들로서 2017년부터 농업을 매체로 생산적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화훼농가측은 올 한해 동안 집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가구수가 꾸준히 들었는데, 전년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최서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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