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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의 ‘지구를 지켜라!(Save the Earth) 우승

제15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기사입력 2021-09-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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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새로운 게임시장에 환경오염문제를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우승작으로 뽑혔다.

'제15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가능성을 지닌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수 있게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 최종 결선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난 28일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해를 거듭할수록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작품들을 만나보게 되는 것 같아 뜻깊은 자리"라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이 매력적인 '지구를 지켜라!'를 우승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구를 지켜라!’는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은 지구를 창조한 신이 돼 지구를 환경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지구의 성장 및 역사적 순서에 따라 게임 내 오브젝트와 배경이 발전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 선발된 수상팀은 ▲1위(1팀) 5000만 원 ▲2위(2팀) 3000만 원 ▲3위(2팀) 2000만 원 등 총 1억5000만 원의 지원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수상팀에게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부여, 게임테스트(QA)·번역·사운드·마케팅 등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개발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0개팀 전체는 ▲후속개발서비스 신청자격 부여 ▲NHN 게임베이스(Gamebase) 크레딧 지원 ▲원스토어 마케팅 지원 ▲아카마이(Akamai)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트래픽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의 모바일 앱 마케팅 효율 분석 서비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들이 함께 참관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운 오디션이었다."며 "최종오디션에 참가한 기업을 비롯해 경쟁력을 가진 중소 게임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 관리 또한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온라인 화상으로 '수출상담회'(2021 경기게임 비즈니스데이)를 열고 15회 오디션 최종진출작들을 비롯한 도내 게임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비대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최서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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