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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남양주 특성고 출신 공무원 더 뽑아

'특성화고 공무원·공기업 특별전형 설명회'

기사입력 2021-09-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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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특성화고인 남양주공업고등학교와 금곡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공무원·공기업 특별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학력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는 대학 진학보다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 7월 교육부가 논의한 '직업계고 취업 지원 정책 점검 및 보완'방안에서 2022년부터 지방 공기업 고졸 채용 목표제와 지방직 9급 공무원 고졸자 채용을 기술직에서 행정직까지 확대 선발한다는 정보 등을 제공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 중학생 및 학부모들의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과 진로 설정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고, 일반전형보다 훨씬 유리한 직업계고 특별전형에 맞춰 졸업과 동시에 공무원· 공기업에 취업하는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기업과 공무원 직업계고 특별전형이 일반전형과 비교할 때 경쟁률이 높지 않고 시험 과목 수도 적어서 도전해 볼 만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열심히 준비해서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채용 시장을 돌파하고, 역량 있는 인재가 돼 관내 특성화고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서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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