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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볼을 아시나요?

8월 28~29일 강원도 명파 해수욕장 해변 개최

기사입력 2021-08-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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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9일 양일간 강원도 명파 해수욕장 해변에서 '2021 하이뮨배 전국비치테크볼대회'를 개최했다. 대한테크볼협회(회장 유송근)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17개시도 참가 선수를 최소한으로 출전 제한해 열렸다.

대회에 앞서 1일차는 테크볼 심판교육 및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2일차는 대회를 진행했다.

테크볼은 대한체육가맹종목으로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승인 종목이다. 국제테크볼연맹은 저변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해마다 세계대회를 열고, 중국 산야 해변에서 해마다 아시아비치테크볼대회를 통해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9년도 선수 참가해, 세계대회 등에서 3위를 수상했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지누가 '테크볼 홍보대사'로 직접 참석해 테크볼 시연도 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테크볼은 실내외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스포츠다.

최선길 대한테크볼협회 사무총장은 "테크볼이 유럽권에서 인기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현재 유럽축구스타 호나우지누를 비롯해 축구선수가 테크볼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네이마르 및 손흥민, 모우라, 알리, 비니시우스 등 수 많은 축구스타들도 테크볼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동국, 안정환 지상파 방송프로에서 테크볼을 소개해, 테크볼 종목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대한테크볼협회는 테크볼 경기에 필요한 테이블이 보급이 관건으로 판단, 다양한 계층에 기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로축구 현대FC(전북,울산). 서울대 축구부, 한국체대, 용인대 등에도 테이블을 기증해 선수 및 동아리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꿈나무 및 청소년을 육성하는 축구클럽에도 테크볼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대한테크볼협회는 올 후반기 또는 내년부터는 체력향상을 방안을 위해 육군, 공군, 해군, 경찰, 기관 등에 테크볼 테이블을 기증 통해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테크볼 장점은 축구 기술, 스킬, 집중력 및 체력을 기반으로 애호가에게 완벽하게 적합한 새로운 축구 스포츠다. 충격이나 거친 태클이 발생할 수 없고, 공식 규칙에 따라 테이블을 만질 수 없으므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테크볼 테이블(Teqtennis, Teqpong, Qatch, Teqvolley)에서 4개의 다른 스포츠도 할 수 있어서 다양한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생활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협회측은 2022년부터 전국 해변 어디에서 테크볼 비치대회를 열어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이다. 홍보차원에서 2022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세계비치테크볼대회 및 아시아비치테크볼대회를 열어 홍보대사 호나우지누 선수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하이뮨배 전국비치테크볼대회'()일동후디스가 메인스폰으로 참여했다.

변현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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